왜 사고력인가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센 오늘날, 크레버스는 다시금 사고력 즉 '생각하는 힘'이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확신해요.
생각하는 힘이 단단하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든 문제와 대결하여 해법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죠.
이제 의사도 바이오 창업에 나설 수 있고, 변호사도 코딩으로 플랫폼을 만드는 시대가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영어 지식을 넘어 영어로 생각하는 방법을, 수학 지식을 넘어 수학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한 번 배우고 끝이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함께 익혀야 해요.
사고력의 필요성: 크레버스 사고력의 근거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고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고력이 '왜 중요한 역량'인지 묻는다면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사고력 계발이 성적이나 등수와 같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넘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역량의 향상이라는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포함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날 사고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유를 좀 더 체계적으로 살펴보고자 해요.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사고력이 왜 중요한지, 우리가 먼저 제대로 이해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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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빠르게 발전했던 지난 고도성장의 시기는 일정한 방향으로 흘러가던 사회였어요.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서 깊은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이 각광받았죠. 따라서 다양한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다는,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지식을 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세계는 탈세계화의 흐름으로 가고 있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의 발전은 특이점에 도달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요. 때문에 국제정세 역시 크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정치/경제 역학관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이고 기후 문제를 비롯한 생태, 환경적 이슈가 매일 관련 뉴스로 등장하고 있어요. AI의 발달은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라는 믿음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불안함 역시 야기 시키고 있어요. 때문에 현재를 혼돈의 시기라고 칭하는 석학들이 많아요. 이러한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세계관을 잘 설명하는 것이 VUCA에요. VUCA는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머리 글자를 조합한 신조어로,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하며 모호해진 세계 정세를 표현하는데 쓰이다 요즘은 다양한 경제 사회 용어로 확대 적용되고 있어요.
크레버스 사고력은 이러한 VUCA에 대응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한 고민에서 나왔어요.
변동성(Volatility)이 큰 시대에는 무언가를 결정하기 어렵고 수동적으로 시류에 끌려 다니기 쉬워요. 때문에 자기 결정권에 기반한 셀프리더십(Self-leadership)을 중요한 필요 역량으로 봐요.
불확실성(Uncertainty)이 크기에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안전한 의사결정에 치우칠 수 있어요. 이러면 미래지향적 결정이 어려워지겠죠? 과거 경험 등의 지식을 통한 단편적 판단 보다, 다양한 정보를 융합해서 해석하고 활용하는 영역전이(Crossover) 역량이 필요해요.
복잡한(Complexity) 상황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며 종합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역량,
모호한(Ambiguity) 정보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서사에 기반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비전수립(Envisioning) 역량 까지를
우리는 VUCA 시대의 핵심 필요 역량이라 정의 했어요. 그리고 각각에 대응 되는 사고력 가치에 대한 연구 끝에 문해력·상상력·서사력을 도출했답니다.
크레버스는 시대의 사고력 가치인 문해력·상상력·서사력 함양을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혼돈의 시기와 미래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고 있어요.